오벌 플레이트를 애정하는데-
1인 접시로 사용하기 좋아요.
1인 식사 놓고 옆에 샐러드나 사이드메뉴 곁들이기 좋고요.
메인메뉴 하나 푸짐하게 놓기에도 좋네요.
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아서
이런 사이즈가 딱 실용적이더라고요.
유리가주는 투명함이 너무 예쁘고요.
확실히 음식이 사는것같아요.
음식 혼자 포인트가 뙇 되는 느낌!
위에 화장품이나 각종 악세서리류 올려놓아도 예쁠것같아요.
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만점 접시네요.
아! 유리 컵이랑 위에 올려서 브런치나 티접시로 사용해도 좋아요.
잘 쓰겠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