퍼지락 판매하실때마다 아이들 간식인가 싶어 매번 패스했었거든요

왜 이제서야 퍼지락을 알게 되었을까요? ㅠㅠ

매번 단 사탕은 좀 부담스러웠는데.. 뭔가 입안을 좀 상큼하게 해주는게 필요했거든요 

레몬,피치,그린애플 향도 강하지않고 입안을 삼큼하게 해주니 좋네요

엄마도 레몬맛 드렸더니 너무나 좋아하세요

당뇨때문에 사탕은 좀 부담스러워 하셨거든요

패키지도 사랑스러운 큰열무 같이 예쁘네요ㅎㅎ